
안녕하세요,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 번개장터⚡ 입니다.
번개장터가 국내 최초의 중고 거래 ‘앱’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2011년 런칭한 이후 10년이 넘었어요. 꾸준하게 앱의 사용성을 개선해온 번개장터는 지난 달인 8월 또 한 번 앱을 개편했어요. 10번째 취향리포트에서는 앱이 어떻게 변했는지, 또 번개장터의 어떤 고민과 철학을 담고자 했는지, 번개장터 팀이 이번 개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번개장터 2018~2021년 앱 화면 변천사
“취향 중고로서의 정체성을 정의하다”
01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곧 내 취향, 브랜드 팔로우
02 자주 쓰는 메뉴와 카테고리는 홈 화면에
03 갖고 싶은 바로 그 상품을 찾는 검색
“취향과 취향이 만나 생긴 스파크 💥: 번개장터의 새로운 로고” (그리고, 번개장터 전용 서체 볼트체 ⚡)
“취향 중고로서의 정체성을 정의하다”
01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곧 내 취향, 브랜드 팔로우
번개장터는 작년부터 ‘취향’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해왔습니다. 중고거래 앱이 웬 취향이냐고요? 번개장터에서는 한정판 스니커즈부터 패션, 스타굿즈, 레저와 같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 취미와 연관된 아이템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한정판매 되어 더이상 구하기 어렵거나, 시즌이 지나고 뒤늦게 찾는 아이템, 또는 나만의 개성을 만족시켜줄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번개장터 ⚡ 서로 같은 취향을 가진 구매자와 판매자를 이어주는 번개장터에서만큼은 중고거래가 취향 거래인거죠.
“ 취향 거래 그게 뭔데...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번개장터를 비롯해 많은 플랫폼이 ‘취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취향이 곧 ‘내가 꾸준히 좋아하는 것’이라면, 번개장터가 이야기하는 취향은 ‘브랜드’와 떼려야 뗄 수 없는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 내 취향’ 이기 때문이죠 💞
번개장터 검색어만 살펴보아도 번개장터의 유저들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 기준 번개장터 인기 검색어 상위 50개 중 브랜드명은 절반이 넘는 28개. 많은 유저들이 인기 의류/패션잡화 브랜드뿐만 아니라 디지털, 레저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를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앱 개편에서 가장 주요한 포인트를 꼽자면 바로 브랜드 팔로우 기능이에요. 말 그대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아이템을 놓치지 않도록 피드에 모아 보는 기능이죠. 메인 화면에 브랜드 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기능은, 900여 개의 인기 브랜드 중 최대 20개의 브랜드 팔로우하고 최신 상품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소비가 곧 취향인 시대에, 브랜드는 그 자체로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뿐 아니라 상품성이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인 중고거래 아이템입니다. 이번 개편에서도 중고거래 시장에서 브랜드 제품 거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점이 배경이 되었어요. 기존 번개장터의 거래,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는 인기 브랜드 900개에 대한 브랜드 팔로우 기능을 도입했고,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보다 정확하게 분류하기 위해 하루 9만 건 이상 업로드되는 상품을 분석해 브랜드 단위로 상품을 자동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번개장터가 지향하는 ‘취향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Chief Product Officer, Ryu
02 자주 쓰는 메뉴도 홈 화면에
개편된 번개장터를 처음 켰을 때, 2줄로 배열된 귀여운 아이콘 모음이 눈에 띄지 않으셨나요? [찜], [최근본상품], [내피드] 처럼 가장 자주 찾는 기능부터, 내가 즐겨 찾던 브랜드와 카테고리까지. 가장 자주 쓰는 건 홈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때 보이는 브랜드와 카테고리는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맞춤으로 표시됩니다.

일반적으로 앱 UX/UI가 바뀌게 되면 기존 유저가 불편을 호소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이번 앱 개편을 하면서 수많은 ABC 테스트 거치면서 점진적 배포로 진행하며 조심스러운 접근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사용자 VOC가 다른 개편 때에 비해 현저히 낮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Director Of PO, Calvin
03 갖고 싶은 바로 그 상품을 찾는 검색
내 취향에 꼭 맞는 아이템을 찾기 위한 첫 번째 스텝은 바로 ‘검색’이죠. 누구보다 빠르게, 그리고 똑똑하게 원하는 것을 쟁취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번개장터를 자주 찾곤 하는데요. 사용자의 취향을 더욱 확실하게 저격🎯 하기 위해 검색 기능도 더욱 고도화했습니다. 원하는 브랜드나 상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결과에 브랜드, 카테고리, 동네, 가격을 비롯한 8가지의 필터를 추가해 수십~수백 건의 게시물 중 내가 정말, 진짜, 진심으로 원하던 바로 그 제품을 더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내가 최근에 검색해본 ‘최근 검색어’와 요즘 번개장터에서 가장 핫한 검색어 TOP 10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검색 화면도 추가했습니다. ‘요즘 많이 찾는 검색어’ 키워드의 경우 클릭 한 번으로 검색은 물론 알림 설정까지 가능해 트렌드를 더욱 번개같이⚡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번개장터 유저 대부분은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목적성이 높아요. 그렇다 보니 기존에는 검색 위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목적을 달성하면 이탈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개편에서는 검색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앱 이탈률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이에 검색 화면에서 이용자의 취향, 관심을 가질 만한 취미 단위의 키워드를 제시하여 앱 내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SNS 피드를 훑어보듯 뚜렷한 목적 없이도 자주,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서비스로 만들고 싶었어요.
- 검색담당 PO, Rachel
번개장터가 시작된 2011년부터 서비스의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번개장터에서 취향을 더 재미있게 찾을 수 있도록 패션 카테고리 중심으로 브랜드 풀을 확장하고, 브랜드 리스트 노출 로직을 더욱 고도화한 것은 물론 브랜드 검수 및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어요. 앞으로도 번개장터는 여러분들의 취향 탐색 여정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
“취향과 취향이 만나 생긴 스파크 💥: 번개장터의 새로운 로고”



브랜드의 로고는 단순한 그래픽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대변합니다. 2011년 번개장터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로고는 ‘원하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아 번개같이 빠른 거래로 이어주는 플랫폼’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고 있었어요.
이후 힙한 패션 아이템부터 최애의 스타굿즈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거래되는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번개장터의 로고도 변화를 거듭했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육각형 모양의 로고를 통해서는 거래의 전 과정을 앱 안에서 쉽고 편리하게, 또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완결성’과 ‘안전함’ 두 가지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어요.
그리고 이번 앱 대개편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로고의 번개는 또 한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취향의 스파크 💥 구매자와 판매자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취향이 만나 스파크가 튀어야만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번개장터 전용 서체 ‘볼트체’ ⚡

번개장터는 위트있고 자신감 넘치는 번개장터의 성격을 담은 글꼴 ‘볼트체’도 제작했어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취향이 만나 취향의 스파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단단한 중고거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번개장터의 비전을 담았는데요. 단단한 네모꼴 구조의 볼트체는 얇은 110볼트와 두꺼운 220볼트, 두 가지 굵기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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