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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가로 판매된 GD 패션 아이템은 얼마일까? | 번개장터 트렌드 & 인사이트
2025.05.22


2025년 2월, 가수 지드래곤(GD)이 정규 3집 ‘위버맨쉬’로 11년 5개월 만에 화려하게 컴백했어요. 한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나선 그는, 최근 5만 명 규모의 도쿄돔 공연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히 건재한 영향력을 입증했죠.

GD는 아시아 남성 최초로 샤넬 앰버서더로 발탁될 만큼, 패션계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는 아이콘이기도 해요. 또한,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를 설립하는 등 스스로도 패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어요. 그런 만큼 이번 컴백과 함께, 그가 선택한 패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현 시점 GD는 패션계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고 있으며, 그가 미치는 영향력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제왕의 귀환’이 불러온 나비 효과를 번개장터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봤습니다.


‘과거의 나’를 2.7배 뛰어넘은 검색량



번개장터 내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GD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지난 2023년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권도 1’이 공개됐을 당시, 번개장터에서 피스마이너스원을 비롯한 GD 관련 검색량이 급증하면서 당시 역대 검색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 ‘위버맨쉬’ 앨범 발매 직후에는 그 수치를 훌쩍 뛰어넘어, 무려 2.76배나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어요. ‘GD 파워’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죠.


단 한 달간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한 이유



검색량 급증과 더불어, GD 관련 패션 아이템의 거래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어요. 특히, 2025년 2월 한 달간 총거래액은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2024년 10월에 싱글 ‘파워(POWER)’가 발매되고, 연말 MAMA 무대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GD 관련 세컨핸드 패션 아이템들의 거래량이 꾸준히 상승해 왔는데요. 여기에 ‘위버맨쉬’ 발매와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출연까지 더해지며, 2025년 2월 GD의 파급력이 정점에 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2022년 빅뱅 완전체 컴백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은 GD 관련 거래량 수치예요.


역대 최고가로 거래된 ‘GD템’은?



그렇다면, 번개장터에서 역대 최고가로 거래된 ‘GD템’은 무엇일까요? 먼저, 5위는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협업 제품인 ‘포스 파라노이즈’입니다. GD는 ‘파라노이즈’라는 용어에 대해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움’이라고 표현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GD만의 철학이, 1982년 최초로 출시된 나이키 에어포스원과 만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보적인 감성의 아이템으로 탄생했습니다. 판매가는 290만 원, 심지어 단 10분 만에 거래가 성사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어요.



4위는 ‘피스마이너스원’의 ‘권도 F&F’입니다. ‘F&F(Family&Friend)’는 GD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별도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해당 모델은 전 세계에 단 111족만 존재하는 초희귀 제품이에요. 박스에는 GD의 자필로 수신인의 이름이 적혀 있고, 텅 안쪽에는 개별 넘버링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 중 한 켤레가 번개장터에서 판매가 350만 원으로 거래되며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어요.



3위는 바로 ‘샤넬’의 23FW 시즌 ‘캐시미어 가디건’입니다. 2016년 GD가 아시아 남성 최초로 샤넬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래, 그가 착용하는 샤넬 아이템은 매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는데요. 해당 제품도 판매가는 600만 원이었지만, 상품 등록 후 단 2시간 만에 거래가 성사되며 GD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위는 바로 ‘피스마이너스원’의 ‘초판 타이다이’ 제품입니다. 붉은 타이다이 염색이 더해진 반소매 티셔츠는 단지 초판이라는 이유로, 번개장터에서 무려 640만 원에 거래되었는데요. 스니커즈 라인이나 타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이 아니라도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GD와 그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대망의 1위는 바로 샤넬 23시즌 ‘공방 트위드 재킷 그린’입니다. 이 제품은 번개장터에서 무려 1,000만 원에 거래되며 ‘GD템’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는데요. 샤넬의 ‘공방 컬렉션’은 숙련된 장인들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특히 트위드 재킷은 샤넬의 헤리티지를 담은 대표적인 아이템이죠.

  • GD는 이 트위드 재킷을 즐겨 입으며, ‘트위드는 여성복’이라는 편견을 깨고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어요. 당시 판매자는 업무상 이유로 정말 어렵게 구매했지만, 실제로 입기는 어려워 구매한 상태 그대로 되팔았다고 해요. 1,000만 원이라는 높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번개장터에서 단 1주일 만에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GD템 거래도 번개케어로 안전하게



지금까지 번개장터가 보유한 데이터를 통해, GD의 행보와 파급력이 패션계와 중고거래 문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 봤어요. 그리고 전 세계에서 단 111족뿐인 스니커즈부터 1,000만 원에 달하는 제품까지, 모두 번개장터에서 성공적인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아이템을 안전하게 거래하고 싶다면, 번개장터의 ‘번개케어’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번개케어는 하이엔드 상품을 가품 걱정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전문 검수팀이 정품 검수를 대신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6단계 검수 프로세스를 거쳐 18개 필수 검수 항목을 확인해, 구성품이 없는 중고 제품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어요. 이제 GD가 입은 하이엔드 아이템도 번개장터에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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