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asvinn님의 #좋팔좋합 이야기

좋아했던 마르지엘라 팔아서 어머니 전시 보러 유럽을 가고 싶은 @miamasvinn님의 #좋팔좋합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miamasvinn님의 좋팔좋합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가장 좋아했던 건 무엇인가요?
마르지엘라 빈티지 의류를 가장 좋아했어요. 전역하고 옷과 패션에 처음으로 관심 갖게 되었는데요. 여러 브랜드를 찾다가 마르지엘라에 빠져 들었어요. 흔히들 ‘밥풀 감성’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마르지엘라만의 스타일과 디자인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번개장터로 중고 거래하면서 많은 옷을 떠나보냈지만, 아직도 마르지엘라만은 많이 남아있어요. 요즘은 빈티지 제품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나만이 가지고 있는, 그래서 남들과 겹치지 않는 의류에 푹 빠져 있거든요.

Q. 마르지엘라 아이템 중 가장 좋아했던 제품은 무엇인가요?
마르지엘라의 니트에 가장 마음이 가요. 찢어진 디스 디테일이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저의 첫 마르지엘라이기도 했고, 가끔 반항적이고 싶은 날에 입으면 좋더라고요.

Q. 좋아했던 마르지엘라를 팔아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어머니가 그림을 그리시는데, 가끔 유럽의 작은 마을에서 전시도 하세요. 그런데 저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해서, 이번에 좋아했던 마르지엘라를 보내주고 어머니와 함께 유럽을 다녀오고 싶어요.
번개장터는 좋아했던 걸 팔고 좋아하는 걸 사는 세컨핸드 거래만으로도, 누구나 지속 가능한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좋아했던 걸 팔아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 셀러들의 다양한 꿈을 응원합니다.
중고거래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누구나, 인스타그램(@selltolove) 프로필 링크를 통해 나만의 #좋팔좋합 이야기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