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팔좋합
좋아했던 빈티지 옷 팔아서 좋아하는 앨범 수집할래요 | #좋팔좋합 이야기 Ep.19
2025.05.30


@kuuontofu님의 #좋팔좋합 이야기





좋아했던 업사이클링 빈티지 팔아서 취향에 맞는 앨범 수집할 @kuuontofu님의 #좋팔좋합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kuuontofu님의 좋팔좋합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무엇을 좋아하셨나요?

23살 때 뉴욕의 세컨핸드 숍에서 업사이클링 빈티지 탑과 상의를 발견한 적이 있어요. 상품 가치가 떨어진 제품에 버려진 패브릭 조각들을 이어 붙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템’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죠. 무언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수집의 재미에 푹 빠지는 편이라, 그때부터 업사이클링 빈티지를 모으기 시작했답니다.




Q. 좋아하는 업사이클링 빈티지 아이템 중 가장 좋아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2015년에 발매된 준야와타나베 꼼데 데님 컬렉션 드레스를 가장 좋아해요. 도쿄의 세컨핸드 숍에서 한눈에 반한 제품인데, 그때 애인이 제 마음을 알아차리고 선물해 줬어요. 좋아하는 장소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이 드레스는 입을 때마다 절로 미소가 번지는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Q. 좋아했던 빈티지 아이템을 팔아서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애정했던 빈티지 옷들을 팔아 모은 자금으로, 도쿄에 가고 싶어요. 요즘 저는 좋아하는 앨범들을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제 취향의 레코드숍 하나가 도쿄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거든요. 그곳에서 사온 앨범들로 앨범장을 차곡차곡 채워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요.




번개장터는 좋아했던 걸 팔고 좋아하는 걸 사는 세컨핸드 거래만으로도, 누구나 지속 가능한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좋아했던 걸 팔아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 셀러들의 다양한 꿈을 응원합니다.


중고거래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누구나, 인스타그램(@selltolove) 프로필 링크를 통해 나만의 #좋팔좋합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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