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eruki님의 #좋팔좋합 이야기

좋아했던 디올 옴므 팔아서 좋아하는 니치 향수 구매하고 싶은 @lumieruki님의 #좋팔좋합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lumieruki 님의 #좋팔좋합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저는 디자이너 '에디슬리먼'의 옷을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2000년대 '디올 옴므' 시절의 아이템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입시생 시절, 디올 옴므 2005 F/W 컬렉션에서 우아한 분위기로 런웨이를 걷는 모델들의 모습을 처음 보고, 지금껏 본 적 없는 멋에 깊이 매료됐습니다.


Q. 디올옴므 중 Iumieruki님의 최애는 무엇인가요?
04SS 'Strip' 시즌의 디스 블랙 코팅 데님 트러커를 가장 좋아해요. 과거 동일 제품 3벌을 사이즈 별로 보유한 적이 있었는데, 옷장 정리를 위해 3벌을 모두 판매하고 나서 이 제품이 다시 생각이 나더라고요.

Q. 좋아했던 디올옴므 팔아서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제 이미지와 맞는 니치향수를 구매하고 싶어요. 예전에는 외적인 이미지에만 신경을 썼지만, 이제는 향과 태도, 생각 등 ‘나다움’을 표현하는 전반적인 이미지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수라는 또 다른 ‘입는 이미지’를 통해 진짜 나를 발견하고 싶어요.
번개장터는 좋아했던 걸 팔고 좋아하는 걸 사는 세컨핸드 거래만으로도, 누구나 지속 가능한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좋아했던 걸 팔아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 셀러들의 다양한 꿈을 응원합니다.
중고거래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누구나, 인스타그램(@selltolove) 프로필 링크를 통해 나만의 #좋팔좋합 이야기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