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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 178년 전 탄생한 주얼리가, 오늘날까지 중고거래 건수 1등을 지키는 이유 | 번개장터 취향 백과사전
2025.07.04


각국 왕실이 선택한 브랜드, 이야기의 힘으로 중고 주얼리 시장을 이끌다





어느 여름밤 청혼을 준비하는 이부터, 결혼 10주년을 맞은 부부, 스스로를 위한 생일 선물까지.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 세계 각국 왕실의 선택을 받으며 위상을 떨쳤고, 시대를 앞선 디자인으로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죠.


까르띠에는 중고거래가 유독 활발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최근 3개월간 번개장터 주얼리·여성 시계 카테고리에서 번개케어* 제품 거래액과 거래 건수 모두 1위를 기록했어요. 178년 전 작은 아틀리에에서 탄생한 주얼리가, 오늘날까지 어떻게 중고 주얼리 시장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번개장터가 까르띠에에 숨겨진 취향을 소개할게요.


*번개케어: 번개장터의 정품 검수 서비스로, 전문 검수팀이 8단계를 거쳐 정가품 여부를 판별해요.




가난한 화약 제조사의 아들,
‘왕실이 사랑한 주얼리’를 만들다


까르띠에의 역사는 19세기, 1847년 프랑스 파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창업주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어려서부터 유난히 손재주가 뛰어났어요. 화약 제조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자연스럽게 보석 세공의 길로 들어설 정도였죠. 남다른 재능으로 일류 디자이너가 된 그는 29세의 나이에 스승의 아틀리에를 인수합니다.


파리 한복판에 혜성처럼 등장한 ‘메종 까르띠에’는 차츰 이름을 알리며 주목받아요. 그러던 어느 날, 나폴레옹 3세의 사촌이자 프랑스 사교계의 아이콘이던 마틸드 공주가 우연히 이곳에 방문합니다. 까르띠에 특유의 섬세한 장식에 감탄한 그녀는 곧 프랑스 상류층 사이에 입소문을 내기 시작해요. 시대를 초월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시작이었어요.



그렇게 메종 까르띠에는 ‘왕실이 사랑하는 주얼리’로 거듭납니다. 1902년, 영국의 에드워드 7세는 까르띠에 측에 자신의 대관식을 위한 왕관 27개를 주문했어요. 천 개가 넘는 다이아몬드에 곡선형 스크롤 장식이 더해진 왕관은 당시 보석 세공 기술의 정점이었죠. 결과물에 감탄한 국왕은 까르띠에를 ‘왕의 보석상, 보석상의 왕’이라 칭합니다. 그리고 최초로 영국 왕실의 공식 보석상으로 임명하기까지 해요. 그뿐만 아니라 까르띠에는 유럽 각지부터 이집트, 인도 왕실까지 공식 납품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갑니다.




왕위 대신 사랑을 택한 이야기,

중고 까르띠에의 유산이 되다



주얼리 브랜드인 만큼, 왕실의 러브 스토리에도 까르띠에는 빠지지 않습니다. 1937년 영국 국왕으로 즉위한 에드워드 8세는 미국 출신 여성과 연인 관계였어요. 그러나 이혼 여성이라는 이유로 영국 정부·왕실·국교회 모두가 결혼에 반대합니다. 이에 에드워드는 ‘사랑하는 연인 없이는 국왕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수 없다’고 선언하며, 왕위에서 스스로 물러나요. 이후 프랑스로 넘어가 까르띠에의 19.77캐럿 에메랄드 반지로 청혼합니다. 즉위한 지 불과 11개월 만의 일이었어요.



이렇듯 까르띠에는 왕실의 역사와 함께한 숨은 주역이었어요. 정치적 격변기부터 극적인 러브 스토리까지, 주얼리가 필요한 순간마다 조용하지만 화려하게 존재감을 드러내 왔죠. 세월이 흐르고 주인이 바뀌어도 그 이야기는 제품 하나하나에 유산처럼 깃들어 있어요.


그래서 중고 까르띠에는 단순히 낡은 제품이 아니라 시대를 건너온 취향에 가깝습니다. 왕실을 사로잡은 아름다움이, 지금 우리에게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니까요.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잃거나 유행 탈 일 없어 언제나 중고거래가 활발한 브랜드이기도 해요. 하이엔드 주얼리는 특히나 가격대가 높고 가품 우려도 크다 보니 중고 구매 시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요. 번개장터는 정품 검수 서비스인 ‘번개케어’와 중고거래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결제’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이 중고 까르띠에를 안심하고 구매하고 있어요.



까르띠에 LOVE 브레이슬릿 ©Cartier


주얼리에 사랑과 우정을 새기다
: LOVE & 트리니티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주얼리로는 ‘LOVE’와 ‘트리니티’ 컬렉션을 꼽을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 전 모델 중에서 LOVE는 번개장터 거래량 1위와 2위, 트리니티는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


LOVE 컬렉션의 이름이 ‘사랑’인 이유는 그 독특한 착용 방식에 있어요. 전용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야만 착용할 수 있는 구조라, ‘진정한 사랑은 쉽게 풀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거든요. 1969년 출시 초반에는 연인이 서로 팔찌를 채워주고 드라이버를 건네는 문화가 있었다고 해요. 혼자서는 풀 수 없다는 점에서 둘만의 사랑을 약속하는 방식이었죠.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맥퀸과 앨리 맥그로 부부를 비롯해 수많은 커플이 까르띠에의 LOVE 라인으로 사랑을 표현해 왔고, 지금도 동일한 디자인과 상징성 덕분에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실제로 지난 3개월간 번개장터 주얼리 카테고리에서 번개케어 거래 건수가 가장 많았던 아이템이기도 해요. LOVE 링의 경우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데, 번개장터에서는 전국구 매물이 올라와서 다양한 사이즈를 찾아볼 수 있어요.


까르띠에 트리니티 링 ©Cartier


한편 트리니티 컬렉션은 ‘우정’의 증표로 탄생한 주얼리예요. 1924년 루이 까르띠에가 친구이자 시인 장 콕토를 위해 특별 제작한 반지로, 화이트 · 옐로 · 핑크골드 세 개의 움직이는 밴드가 유기적으로 얽힌 형태죠. 전통적인 주얼리와는 다른, 세상에 없던 디자인에 반한 장 콕토는 항상 트리니티 링 두 개를 왼손 새끼손가락에 겹쳐 착용했어요. 3가지 색상은 각각 우정, 믿음, 사랑을 상징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트리니티가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이 넘었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상징적인 디자인 덕분에 중고로 구매하기 좋아요. 혹시나 가격이 높아서 중고로 거래하기 불안하다면, 100% 안전결제인 번개장터에서 안심하고 만나보세요. 구매자가 구매 확정하고 나면 판매자에게 즉시 정산되기 때문에 사기 걱정할 필요 없어요. 게다가 안전결제 시 카드 결제나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어 고가의 까르띠에 주얼리를 부담 없이 구매하기 좋아요. 지금 번개장터에서 500여 개의 LOVE, 100여 개의 트리니티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 산토스 ©Cartier


주얼리를 넘어 ‘시계 명가’로 우뚝 선 이유
: 산토스 & 탱크


보석 세공업으로 시작한 까르띠에지만, 사실 주얼리만큼이나 시계 명가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까르띠에 하면 네모난 모양의 손목시계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중 ‘산토스’는 손목시계를 대중화한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산토스라는 이름은 루이 까르띠에의 친구이자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에서 따왔는데요. 당시 시계라고 하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회중시계가 대부분이었어요.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보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죠. 불편함을 느끼던 산토스는 루이 까르띠에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비행 중에 조종간을 놓지 않고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가 필요하다고요.


남성용 손목시계의 최초 격인 ‘산토스’는 그렇게 탄생했어요. 사각 프레임에 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기존의 시계 문법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형태였죠. 이후 1906년 산토스 뒤몽이 최초로 공개 비행에 성공하면서 세계 최초의 ‘파일럿 워치’로 기록되기도 해요. 역사의 한 장면과 함께한 까르띠에 산토스, 지금 번개장터에서 300개가 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요.


까르띠에 탱크 ©Cartier


까르띠에를 시계 명가로 만든 일등 공신은 무엇보다 ‘탱크’ 모델입니다. 1917년, 루이 까르띠에는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서부전선에 투입된 탱크를 처음 보고 강렬한 영감을 받습니다. 알파벳 H 모양을 닮은 긴 직사각형 프레임은 탱크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본떠 디자인한 것이죠. 탱크가 선보인 기하학적이면서 균형 잡힌 아름다움은 당시로선 혁신에 가까웠어요. 당대 예술 사조보다 한발 앞선 감각으로 시계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셈이죠.



이처럼 지금 봐도 아름다운 까르띠에, 명성 높은 만큼 가품이 걱정되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중고 까르띠에를 거래할 때는 정품이 확실한지 반드시 체크해야 해요. 번개장터의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는 전문 검수팀이 대신 정품을 보증해 드립니다. 총 8단계의 검수 프로세스를 통해 정밀하게 정품 여부를 판단하고, 가품일 시 200% 보상도 해드리니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죠. 7월 한 달간 번개케어로 첫 구매 시 무료로 검수해 드리니 지금이 딱 구매할 타이밍이에요. 중고 까르띠에가 품은 긴 이야기를, 지금 여기 번개장터에서 당신의 취향으로 이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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