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번개장터입니다.
번개장터의 핵심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다루며 끊임없이 'Next Level’을 향해 나아가는 Contents Lab(C-Lab)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C-Lab의 백엔드 개발자 Ted와 Lowell을 만나, 그들이 번개장터에서 마주했던 기술적 도전과 성장의 기회, 그리고 현재 집중하고 있는 과제에 대한 이야기도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 환경 속에서 상품 도메인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며 성장해 온 C-Lab의 생생한 면모를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번개장터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 C-Lab의 Ted와 Lowell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시죠! 😊

Ted
안녕하세요! Contents Lab에서 상품 도메인을 맡고 있는 백엔드 개발자 Ted입니다. 반갑습니다. 😊
Lowell
안녕하세요! 저는 Contents Lab에서 광고 서비스와 메루카리 상품 연동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는 백엔드 개발자 Lowell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Ted
저는 번개장터에 오기 전엔 사용자 수가 좀 적은 단일 프로덕트를 주로 개발해왔었어요.
이후 번개장터 Contents Lab(C-Lab)에 합류해서는 다양한 도메인으로 엮어 있는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 상품 도메인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마주하는 기술적인 과제들을 고민하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수많은 유저가 실시간으로 쓰는 서비스는 정말 작은 기능 하나를 추가해도 파급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설계 단계부터 장애 대응, 성능 최적화, 그리고 다른 서비스랑 어떻게 연동할지까지, 정말 다각도로 깊게 고민하게 돼요. 그런 과정 속에서 제가 스스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다는 걸 확실히 느껴요.
Lowell
저는 번개장터가 사실 첫 직장이에요.
벌써 6년 넘게 함께 해오고 있는데, 말 그대로 제 커리어의 시작과 성장을 번개장터와 함께했다고 봐도 무방해요. 저는 그동안은 광고 도메인을 중심으로 개발해 왔는데, 최근 1년 동안에는 메루카리 상품 연동과 홈 지면 개발 등 아예 새로운 영역까지 맡게 되면서,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도전을 했어요! 여러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하고,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해결해나가면서 기술적인 문제 해결 역량은 물론이고, 사고의 폭까지 훨씬 넓어졌다고 느껴요. 한 조직안에서 이렇게 다채로운 도메인들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저한테는 ‘Next Level’ 이라고 생각해요!
Ted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역시 Lab 분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상품, 광고, 검색, 유저 도메인을 기존의 C-Lab에서 모두 담당했었는데요. 이후 C-Lab에서 Service Infra Lab(S-Lab)이 분리 신설되면서, S-Lab은 검색과 유저 도메인을, C-Lab은 상품과 광고 도메인을 각각 담당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Lab이 분리된 후, 도메인이 세분화되어 각 랩이 맡은 영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Lowell
Ted가 잘 설명해주셨는데요! C-Lab이 두개의 랩으로 나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조직 분리를 통한 업무 범위 확장과 효율성 증대’를 이야기 하고 싶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기존의 C-Lab에서 계정, 상품, 광고, 검색, 알림 등 번개장터의 주요 기능을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후 1년 동안 메루카리 탭이나 숏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이 계속 출시되면서 저희 팀의 업무 범위가 많이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각 영역에 대한 집중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두개의 Lab으로 조직을 분리하게 됐죠.
이제 S-Lab은 사용자, 검색, 알림 같은 서비스 기반 기술 영역을, 저희 C-Lab은 상품, 광고, 홈 지면처럼 사용자에 좀 더 가까운 도메인을 맡고 있어요. 분리 이후에는 팀원들이 각자의 영역에 더욱 깊이 파고들 수 있게 되었고, 팀 간 협업 구조도 훨씬 유연해진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팀이 나뉘었어도 예전처럼 기존 팀원들이랑 다 같이 점심 먹고 커피챗하는 건 여전하고요! 😁

Ted
저는 역시 '메루카리 상품 연동' 작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메루카리의 상품 정보를 번개장터에 보여주고, 일본 엔화로 된 가격을 우리 원화 판매가로 바꿔주는 과정이 있었거든요. 이때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했어요. 단순히 환율만 적용하는 게 아니라, 카테고리별로 관부가세나 국제 배송비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함께 고려해서 가격을 계산해야 했었죠. 게다가 이 기능은 앞으로도 계속 수정되거나 확장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최대한 변경에 유연한 구조로 설계하는 데 집중했어요. 또한,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아키텍처 설계 역량 또한 기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설계한 시스템을 운영해보면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장애 없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노하우와 성능 최적화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습니다. 덕분에 단순 개발을 넘어 서비스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시야를 가질 수 있었어요!
Lowell
저 역시 메루카리 상품을 번개장터에 연동한 프로젝트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이 프로젝트는 제가 처음 다뤄보는 상품 연동 도메인이었고, 설계부터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았었어요. 하루에 1,500만 건 이상 발생하는 상품 이벤트들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비용과 성능을 고려한 구조를 고민하고 부하 테스트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시스템 최적화에 정말 많이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파트너사 개발자분들과 직접 협업했던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는데요!
언어나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도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고 저의 부족한 점도 알게 되면서 '아, 더 성장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던 프로젝트였습니다.
Ted
저희 Lab이 지금 제일 집중하고 있는 핵심 과제는 바로 '아웃바운드 연동 프로젝트'예요.
이건 단순히 번개장터 상품을 외부로 파는 걸 넘어서, 국내 판매자분들의 상품이 일본, 미국, 동남아 등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닿을 수 있게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데요. 현재 저희 Lab에선 여러 프록시들과 안정적인 API 기반 연동을 구축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적으로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대용량의 상품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연동하는 것이 가장 핵심인데요. 그래서 성능과 비용을 모두 고려한 효율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해서 파트너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서 범용적이고 유연한 API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데도 공을 들이고 있어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번개장터가 국내 판매자분들께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해외 유저들에게는 더 다양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국 상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Lowell
저도 요즘 저희 Lab의 핵심 과제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판매 채널 확장’ 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Ted가 방금 말씀하신 아웃바운드 프로젝트인데요.
이건 번개장터에 있는 상품들을 전 세계 다양한 프록시 파트너들과 연동해서 ‘어디서든 번장 상품을 살 수 있는’ 그런 큰 그림을 그리는 일이에요. 저희가 프로젝트 초기에는 새로운 파트너사가 들어와도 시스템 변경 없이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지금은 상품 정보가 바뀌었을 때 누락 없이, 그리고 거의 실시간으로 외부 채널에 반영되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과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번개장터 내의 상품 판매 채널을 글로벌로 확장해서, 궁극적으로는 전체 거래액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을 만드는 것이에요. 저희 팀의 노력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걸 지켜보는 게 무척 기대됩니다!
Ted
번개장터 개발자로 일하며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경험은,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를 직접 운영해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번개장터는 MSA와 Event-Drive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정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수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하는 환경이다 보니, 이런 대용량 트래픽 상황에서 실제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하고 직접 다뤄보면서 실무 중심의 기술 역량을 정말 탄탄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개장터는 TSS(Tribe, Squad, Silo) 구조를 바탕으로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이에요. 각 스쿼드가 독립적으로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모두 담당하거든요. 이 과정에서 협업 역량도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단순한 개발자를 넘어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Lowell
저는 번개장터에서는 단순히 주어진 일만 하는 게 아니라, 개발자 스스로 주도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을 꼽고 싶어요. 예를 들어, 제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성능 개선 작업을 직접 제안하고 추진할 수도 있고요. 기존에 없던 기능을 직접 만들거나, 팀에 필요한 공통 라이브러리를 도입해서 다 같이 쓰는 식으로 영향력을 넓힐 기회도 많습니다.
또, 말씀드렸듯이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직접 겪고 해결하면서 스케일링이나 장애 대응 같은 중요한 백엔드 역량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게다가 번개장터가 글로벌, 명품, 숏폼 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을 꾸준히 이어가는 회사잖아요? 이런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할 수 있었고, 덕분에 기술적인 스펙트럼도 훨씬 확장됐다고 느껴요. 특정 도메인에만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며 개발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번개장터에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Ted
저는 번개장터가 수평적이고 정말 따뜻한 문화 덕분에,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없이 오롯이 일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이 정말 좋으시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잘 잡혀 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거든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하고 싶다면 번개장터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그리고 새로운 기술 도입이나 기존 구조 개선에도 굉장히 열려 있는 곳이라, 기술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도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
Lowell
제가 생각하는 번개장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모든 구성원분들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서로에게서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가 정말 잘 자리 잡혀 있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개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마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최신 기술을 도입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걸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문화 덕분에, 저희 개발자들은 기술적으로 계속 도전하고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느껴요.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번개장터에서 저희와 함께 성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