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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고프코어의 숨은 다크호스! 검색량 379% 급증한 ‘이 브랜드’는? | 8월 4주차 번개장터 위클리 취향 리포트
2025.08.26


번개장터 급상승 키워드로 읽는 취향의 흐름





트렌드는 금세 뜨고 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취향은 다르죠. 시간 속에 쌓이고, 변하며, 다시 돌아오기도 합니다. 매일 수백만 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번개장터, ‘좋아했던 것’과 ‘지금 좋아하는 것’이 수없이 교차하는 이곳에서는 취향의 흐름을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이번 리포트에선 지난주 급상승 키워드를 통해 지금 소비에 담긴 취향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8월 4주차 번개장터 위클리 취향 리포트, 지금 시작합니다⚡️






금주 취향의 발견
: 패션의 다양성을 이끄는 신진 브랜드 🥂


국내 패션 브랜드,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최근 들어 단단한 팬층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의류를 선보이는 국내 브랜드들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여성복 브랜드 ‘어그스트(AUGUST)’도 그중 하나인데요. 번개장터에서도 ‘어그스트’ 키워드 검색량이 지난주 대비 193% 증가했고, 특히 8월 21일부터 진행된 클리어런스 세일의 영향으로 3040 여성들의 검색량은 217% 급상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어요.


©UGST


어그스트는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국내 패션 브랜드로, 특별함을 강조하지 않고 ‘가장 보통의 시간’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만큼 절제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감각적인 셋업이나 미니멀한 원피스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죠.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품격을 중시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옷장 속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UGST


어그스트가 절제된 우아함으로 사랑받는다면, 또 다른 국내 여성복 브랜드인 ‘파르벵(FARVEN)’은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요. 톡톡 튀는 그래픽과 키치한 무드를 내세운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최근에는 '태닝 키티'와 파격적인 콜라보를 선보이며 번개장터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모두 디렉터의 취향에서 출발했지만, 서로 다른 미학을 추구하며 국내 패션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어그스트와 파르벵!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의 취향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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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다음 트렌드 
: 올가을 고프코어의 차세대 주자는? ⛰️


고프코어 패션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사조로 자리 잡은 가운데,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1975년 일본에서 탄생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Montbell)’인데요. 이번 주 번개장터에서도 전년 동기간 대비 검색량이 무려 379% 증가하며, 고프코어 마니아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죠.


©Montbell


몽벨의 가장 큰 강점은 기술과 소재에 대한 집요한 집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체 개발한 경량·방수·방풍 소재와 고품질 구스다운을 적용한 아이템들은 ‘진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라이트쉘 재킷은 가볍고 뛰어난 보온성을 갖춰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활용도를 자랑하고,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플리스 시리즈는 간절기 아우터로도, 레이어링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죠.


©Montbell


화려한 로고플레이보다 소재와 기술력에 집중하는 몽벨의 철학은,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에요. 다가오는 가을, 번개장터에 올라온 4,100여 개의 몽벨 아이템과 함께 색다른 고프코어 룩을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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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디깅 노트
: 데일리백 하나로 일상을 여행처럼 🌞


스페인의 뜨거운 햇살을 닮은 브랜드, ‘기마구아스(Gimaguas)’를 아시나요? 바르셀로나 출신의 쌍둥이 자매가 설립한 기마구아스는 여행에서 얻은 영감과 세계 각지의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자유롭고 에스닉한 감성의 의류를 선보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아이템으로 ‘프랑카백(Franca Bag)’을 뽑을 수 있는데요.


©번개장터


프랑카백은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에 메탈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숄더백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무드가 매력적이에요. 가볍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쉐입 덕분에 어떤 룩에도 툭 걸쳐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되며,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죠.


최근에는 패션 인플루언서 ‘오눅(onuk)’이 번개장터에서 기마구아스 가방을 구매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국내 공식 판매처가 많지 않은 만큼, 기마구아스를 포함한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은 번개장터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10여 개의 프랑카백 매물이 올라와 있으니, 색다른 감성의 데일리백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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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취향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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