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중고거래를 문화로, 성장을 현실로 — 마케팅 본부
2025.09.09

안녕하세요, 번개장터입니다.


중고거래는 이제 단순한 ‘물건의 교환’을 넘어, 취향과 문화를 나누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변화의 중심에서 번개장터 마케팅 본부는 사용자가 더 쉽게, 더 즐겁게, 더 자주 번개장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마케팅 본부 내 두 팀의 리더를 만났습니다.

Brand Communications(BC)팀을 리드하며 번개장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Harper,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으로 성장을 설계하는 Marketing Solution(MS)팀 리더 Tigger를 소개합니다. 


브랜드 가치 향상과 비즈니스 성장이라는 두 축으로 번개장터의 마케팅을 이끌어 온 두 리더의 마케팅 전략과 성장 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Tigger

안녕하세요, 번개장터 마케팅 본부에서 Marketing Solution 팀을 이끌고 있는 Tigger입니다. 마케터로 일한 지는 벌써 11년이 되었습니다. 번개장터에 오기 전에는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와 종합 광고 대행사에서 여러 경험을 쌓았고, 인하우스 마케터로는 번개장터가 첫 시작이에요. 현재 저희 팀은 번개장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Harper

안녕하세요, 8년 차 마케터 Harper입니다. 현재 번개장터 마케팅 본부에서 Brand Communication 팀을 리드하고 있어요. 저는 커리어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모바일 앱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왔는데요. 신규 앱 런칭부터 번개장터처럼 10년 이상 사랑받아 온 서비스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브랜딩과 마케팅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희 팀은 더 사람들이 번개장터를 알게 되고, 번개장터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를 경험하며, 나아가 번개장터라는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어요! 😊



두 분 다 각 팀의 리더이시군요! 그럼 마케팅 본부 내 BC팀과 MS팀이 각각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나요?


Tigger

저희 팀의 목표는 명확해요. 바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번개장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퍼포먼스, CRM, 온사이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성과 측정이 가능한 모든 마케팅 활동을 실행하고 최적화하고 있어요. 단순히 유저를 데려오는 것을 넘어, 유입부터 활성화, 리텐션, 그리고 추천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퍼널 전 단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맡고 있죠.


때로는 더 큰 성장을 위해 프로덕트 개선이나 신규 비즈니스 발굴에 직접 참여하며 마케팅의 경계를 넓히기도 합니다. 모든 과정에서 성과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분석하며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 그것이 저희 팀의 핵심적인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arper

저희 BC팀은 번개장터를 '브랜드 중고거래의 기준'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번개장터의 인지도와 선호도, 그리고 신뢰도를 높여, 더 많은 분들이 번개장터를 믿고 찾게 만드는 모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번개장터는 7년 전 모습과 5년 전 모습, 그리고 지금의 모습까지 매년 진화하고 있는데요 (브랜드 키트 16 페이지 참조). 이렇게 진화하는 과정에서도 번개장의 핵심 정체성을 유지하고 강화하면서,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형태와 니즈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을 발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번개장터를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ATL 캠페인부터 BTL 프로젝트, 소셜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유저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어요. 



번개장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BC 팀

BC팀은 "세상 모든 물건에 가치를, 소비를 지속가능하게"라는 메시지 아래 번개장터를 '브랜드 중고거래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수립하고 계신가요?





Harper
저희 팀은 모든 채널을 통합하는 360°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번개장터는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 스타굿즈까지 수많은 카테고리의 거래가 활발한 ‘멀티 카테고리 리커머스 플랫폼’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특징은, 모든 거래가 개인의 ‘취향’과 그 취향이 표현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고객의 페르소나를 다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객의 페르소나를 다면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예를 들어 번개장터에서 샤넬 가방을 구매한 한 분이 막스마라 코트, 알로 요가복, 타이틀리스트 골프채는 물론이고 딥디크 캔들이나 방탄소년단 굿즈까지 거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해하는 거예요. 이처럼 번개장터에는 다양한 취향의 사용자들이 공존하고, 한 명의 사용자도 여러 카테고리에 걸쳐 다채로운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을 하나의 채널이나 방식으로만 국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브랜드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ATL 부터 BTL,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팀은 모든 프로젝트를 일종의 작은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캠페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진행하신 캠페인 중 '번개장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고 생각하는 사례가 있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캠페인의 목표, 실행 과정,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성과와 인사이트가 궁금합니다.


Harper

여러 마케팅 활동이 떠오르지만, 브랜드의 핵심인 ‘꾸준함과 진정성’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번개 플리마켓’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 

단순한 중고거래 이벤트를 넘어, 저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대중의 인식을 바꾼 의미 있는 프로젝트거든요. ‘지속 가능성'과 '진정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25회 이상 꾸준히 진행하며, 이제는 누구나 즐기는 중고거래 문화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간 번개장터는 오랫동안 '편리하고 대중적인 앱'으로 알려져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거래액 절반 이상이 패션 카테고리일 만큼, 이미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앱으로 진화하고 있었죠. 저희 팀은 바로 이 현실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취향 기반 중고거래’라는 정체성은 지키면서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 숙제를 풀기 위해 저희는 모바일 앱에서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생각했어요. 단순히 거래를 늘리는 것보다, 패셔너블한 사용자들이 직접 모여서 중고거래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중고거래’ 자체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었거든요. 마침 팬데믹이 끝나고 다들 오프라인 활동에 목말라 있던 시기라 더 효과적일 거란 확신도 있었고요. 그래서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컨셉의 ‘번개 플리마켓’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공간 선정부터 셀러 모집, 현장 운영까지 품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 프로젝트지만, 즐겁게 준비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리고 그 결과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2023년 4월 첫 플리마켓부터 “서울 패피 다 모였다.”, “태어나서 옷 잘 입는 사람 제일 많이 본 날.”, “중고거래가 이렇게 트렌디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 같은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졌거든요. 셀럽이나 인플루언서분들이 참여해주시면서 얻은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정말 컸고요. 지금까지 25번 넘게 플리마켓을 진행하면서 3만 명 이상이 참여해주셨고, 1만 5천 개가 넘는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났어요. 무엇보다 이 활동을 통해 나무 177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 절감 효과를 냈다는 점이 저희에겐 가장 큰 성과이자 자부심입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번개장터는 이제 단순 중고거래 앱을 넘어,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이끄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저희가 처음부터 플리마켓을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문화를 만드는 행사'로 접근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생각해요. 음악과 즐길 거리를 더해 하나의 축제로 만들었고, 이런 노력이 모여 이제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이라는 저희만의 고유한 브랜드 자산이 되었죠. 마침 다가오는 9월 20일과 21일, 서울의 중심인 노들섬에서 세 번째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희는 앞으로도 번개장터 사용자 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소비가 얼마나 즐거운 문화인지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인데요. 혹시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아직 중고거래가 낯선 분이 계시다면, 이번 페스티벌이 그 즐거움을 알아가는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으로 성장을 설계하는 MS 팀

MS팀은 번개장터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앱/웹, Paid Media, CRM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성과를 만들어 낸다고 하셨는데요. 이렇게 여러 채널을 통합하여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Tigger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고객 행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이고, 둘째는 ‘통합적인 성과 분석'입니다.

먼저, 번개장터의 유저는 저마다 다른 목적으로 앱을 이용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이 등록되길 기다리는 분이 있는가 하면, 희귀한 아이템을 발견하고 즉시 구매하는 분도 있죠. 이렇게 고객마다 다른 행동 패턴과 목적을 명확히 이해해야만,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합적인 성과 분석은 저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저희는 개별 마케팅 활동의 성과를 따로따로 보지 않아요. 그보다는 저희가 설계한 액션의 조합, 예를 들어 'A 광고 → B 푸시 알림'이라는 흐름이 실제로 유저의 행동을 의미 있게 바꾸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분석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어떤 마케팅 조합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내고, 계속해서 효율을 개선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도전 과제는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정의하고, 어떤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셨는지 구체적인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Tigger

팀이 진행한 큰 도전 과제들이 많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제는 '번개케어(정가품 검수 서비스) 거래액을 3배 성장’시키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주 유저층이 10-20대인 번개장터에서 고가의 명품 거래를 활성화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미션이었죠. 

기존 유저를 대상으로 명품 구매를 유도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이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문제를 '어디에서 잠재 고객을 찾고, 어떻게 구매를 촉진할 것인가?'로 명확히 정의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1:1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구매 패턴을 분석했고,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인사이트를 발견했어요. 바로 중고 명품 구매자들은 '네이버 카페' 같은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고, 최종 구매까지 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저희의 핵심 타겟 채널은 명확해졌습니다. 바로 '카페 커뮤니티'였죠. 저희는 신뢰도 높은 외부 명품 커뮤니티와 협력해 번개케어 인증 상품을 그곳에 직접 노출했고, 동시에 번개장터의 모든 명품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자체 커뮤니티도 구축했습니다. 잠재고객이 있는 곳으로 저희가 직접 찾아간 거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별도 마케팅 예산 없이 커뮤니티 채널에서만 연간 250억 원 이상의 추가 거래액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최종 목표였던 번개케어 거래액 3배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 번개케어는 플랫폼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본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이며, 각 팀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방향성에 집중하고 있나요?


Tigger

올해 마케팅 본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수익성을 개선하며 거래액을 동반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신규 유저를 데려오는 데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이제는 한 번 유입된 유저가 더 오래, 더 많이 거래하며 높은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다시 한번 공격적으로 신규 유저를 획득하는 데 투자할 동력을 얻게 됐죠. 

따라서 저희 MS팀은 신규 유저를 효율적으로 데려오는 동시에, 이들이 빠르게 첫 거래를 하고, 또 꾸준히 앱을 사용하도록 만드는 정교한 고객 여정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 CRM 등 각 채널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유저의 행동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실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적으로는 ‘획득 → 활성화 → 유지’로 이어지는 건강한 성장 사이클을 만들어, 번개장터의 성장 체력을 단단하게 키우는 것이 저희 팀의 목표입니다.



Harper

저희 BC팀도 수익과 거래액 동반 성장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저희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한 온라인 환경에서 번개장터의 노출을 절대적으로 확대하면서, 임팩트 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에는 ‘풀퍼널(Full-funnel)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는데요. 취향이 비슷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보고 번개장터에 흥미를 느낀 유저가 자연스럽게 앱으로 들어와, 필요한 정보를 얻고, 최종적으로 거래까지 하게 만드는 하나의 완성된 흐름을 만드는 거예요. 

이처럼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앱 방문과 거래액 증가로 이어지고, 그 데이터가 다시 새로운 캠페인에 영감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브랜드와 비즈니스가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 저희 팀의 핵심 목표입니다.



두 분 모두 각 팀의 리더로서 팀원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해 팀 내부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도 궁금해요. 간단히 공유해 줄 수 있으실까요?


Tigger

팀 역량 강화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저희는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면서도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마케터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추되, 마케팅 전반을 이해하는 넓은 시야를 가진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거죠. 이를 위해 팀원분들이 원한다면 다양한 마케팅 영역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퍼포먼스 마케터가 CRM 프로젝트에 참여해 데이터 활용 능력을 키우거나, 온사이트 마케터가 그로스 해킹 과제에 참여하며 실험 설계 역량을 배우는 식으로요. 이렇게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협업하는 경험은, 팀원 개개인의 성장은 물론 팀 전체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개인의 성장이 팀의 성장으로, 또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Harper

저희 팀은 각자 자기만의 강력한 ‘무기’를 가진, 어벤저스 같은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 무기들을 어떻게 합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인가, 즉 '팀플레이'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를 들어, 저희 팀에서는 모든 팀원이 프로젝트의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결코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는 않아요. 예시로, BTL 캠페인 PM이 프로젝트를 총괄하더라도, 메시지 강화가 필요할 때는 브랜딩 전문가와 협력하고, 홍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때는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는 식이죠. 

이런 유기적인 협업 문화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앱, 소셜 미디어, 오프라인 행사를 넘나드는 360° 마케팅의 경계를 허물 수 있다 생각해요. 결국 서로의 강점으로 약점을 보완해주는 팀플레이를 통해 개인은 더 성장하고, 프로젝트는 더 완성도 높아진다고 믿거든요.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함께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저희 팀이 일하는 가장 중요한 방식이자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케팅 본부에 합류하게 될 미래의 동료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Tigger

  1. MS팀에서는 단순히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의 성장을 직접 주도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실패에서 함께 배우며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팀이니까요.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치며 번개장터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 곧 팀에서 만나요! 🤗



Harper

저희 BC팀에서는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마케팅의 모든 영역을 넘나들며 브랜드와 비즈니스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멋진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주도적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저희와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예요. 

'새것이 아닌 내것, 세컨핸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비문화를 저희와 함께 만들어갈 멋진 분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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