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미국을 담아낸 폴로 랄프로렌의 프리미엄 라인

깔끔하고 정갈한 폴로 랄프 로렌의 이미지 뒤에, 서부 개척 시대의 거친 먼지와 빈티지함을그대로 옮겨놓은 프리미엄 라인, ‘더블알엘(RRL)’이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와 낭만을 담아낸 옷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컬렉터 층을 형성하며, 단순한 의류를 넘어 아메카지 스타일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되었을까요? 오늘은 1993년 콜로라도 목장에서 시작된 더블알엘의 탄생 비화부터, 투박하지만 우아한 셀비지 데님 속에 숨겨진 디테일까지. 아메리칸 캐주얼의 대명사가 된 더블알엘의 짙은 취향과 그 뒤에 숨겨진 역사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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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탄생한 더블알엘(RRL)은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개인적인 철학과 미국의 유산이 가장 진하게 농축된 라인입니다. 브랜드의 이름은 그가 실제로 운영하던 콜로라도의 ‘Double RL Ranch’ 목장에서 유래했으며, 이곳은 단순한 장소를 넘어 더블알엘이 추구하는 모든 세계관의 발상지가 되었어요. 고급 소재와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폴로 랄프 로렌이 도시의 상류층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했다면, 더블알엘은 그 이면에 가려져 있던 더 거칠고 가감 없는 미국의 원형에 주목했죠.
더블알엘은 미국 서부 특유의 데님, 반다나, 인디언 스타일을 융화해 목장에 어울릴 법한 웨스턴 아메리칸 스타일을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현했어요. 모든 제품에는 시대를 일구었던 노동과 개척의 정신이 담겨 있으며, 20세기 초반의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웨스턴 웨어의 디테일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현합니다. 랄프 로렌은 투박하지만 정직한 그 시대의 질감을 되살리기 위해 전통적인 제직 방식을 고집했고, 사소한 봉제선 하나에도 역사적 근거를 담아 가장 미국스러움을 보여주는 라인을 완성했죠.이러한 진정성 덕분에 RRL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전 세계 컬렉터들이 가장 소망하는 브랜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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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알엘이 아메리칸 캐주얼의 대명사가 되고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셀비지 데님’에 있습니다. 더블알엘은 1940년대 데님 황금기에 사용되던 묵직한 질감과 특유의 실루엣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구현해냈는데요. 특히 일본의 토요다 구식 셔틀 직기를 이용해 원단을 아주 천천히 짜내는 전통 제직 방식을 활용하며, 현대적인 대량 생산 방식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투박하고 불규칙한 결을 완성했습니다.
더블알엘 데님의 진정한 매력은 입는 사람의 일상을 고스란히 흡수하며 완성되는 ‘페이딩’에 있어요. 천연 인디고 염색과 세밀한 공정을 거친 원단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연스러운 흔적을 남기죠. 여기에 체인 스티치와 물소뿔 단추 같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긴 만듦새가 결합되면서, 더블알엘의 데님은 하나씩 소장해 나가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제작 방식 덕분에 더블알엘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영원한 클래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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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알엘의 LOT271은 1950년대 초반의 빈티지 스타일을 베이스로, 현대적인 실루엣을 절묘하게 결합한 모델입니다. 13.6온스의 묵직한 데님 소재를 사용해 특유의 단단한 질감을 자랑하며, 가슴부터 허리까지 매끄럽게 떨어지는 슬림한 핏이 특징인데요. 심(seam) 부분에는 더블 니들 스티치로 보강 처리를 더해 워크웨어의 견고함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현재 번개장터에서는 약 165개의 LOT271 자켓을 새것이 아닌 내것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지금 바로 번개장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플래드 웨스턴 셔츠는 더블알엘 특유의 거친 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선염 처리한 플래드 코튼 트윌 소재를 사용해 슬림하게 떨어지는 핏이 특징인데요. 바이어스 컷 요크와 도트 에나멜 스냅 버튼, 그리고 칼라의 메탈 버튼 디테일을 더해 정통 웨스턴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공식 출시가는 37만 9천 원이지만, 번개장터에서는 약 38% 할인된 23만 5천 원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번개장터에는 다양한 컬러의 제품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으니 지금 바로 번개장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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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알엘의 윙 로고 볼캡은 전면에 배치된 자수 패치와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에요. 중간 무게감의 코튼 트윌 소재로 제작되어 탄탄한 형태를 유지하며, 챙 안쪽에는 시그니처 배색 디테일인 그린 언더빌을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특히 날개 달린 로고 패치는 군용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은 밀리터리 감성과 아메리칸 헤리티지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드러내며, 어떤 차림에도 잘 어울려 스타일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빈티지한 워싱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할 수 있는 이 아이템을 번개장터에서 최대 54%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치노팬츠는 1940년대 군용 작업복을 베이스로, 현대적인 트림핏과 스트레이트 레그를 조합한 스테디셀러입니다. 탄탄한 코튼 트윌 소재에 강한 워싱 처리를 더해 편안한 페이디드 룩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허리 안쪽에 스텐실로 새겨진 제품 사양 문구와 빈티지한 버튼 플라이 디테일은 보이지 않는 곳의 세심함까지 놓치지 않은 포인트예요. 현재 번개장터에 올라온 약 233개의 매물을 통해 출시가 대비 최대 64%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유의 바랜 듯한 질감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더할 수 있는 이 아이템을 지금 바로 번개장터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