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획득

[2026년 9월 9일] 국내 대표 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가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27001'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 글로벌 정보보호 표준 'ISO 27001' 인증으로 보안 역량 입증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접근통제, 물리적 보안, 사고 대응 등 총 4개 영역, 93개 세부 통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 인증으로 번개장터는 기존 6년 연속 유지해 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완성했다. 번장 글로벌(Bunjang Global)을 함께 운영 중인 만큼, 번개장터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와 운영 역량을 공식 입증받았다.
나아가 번개장터는 서비스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기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보안 고도화는 물론, 고객 센터 내 개인 정보 유출 리스크를 차단하기 위해 기술적·물리적 보안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 중이다.
■ '제로 페이퍼' 및 현장 밀착형 물리 보안 관리 고도화
특히 보안 사고 예방을 위해 상담 구역 내 종이·필기구 반입을 금지하는 ‘제로 페이퍼(Zero-Paper) 정책’과 PC 주변 환경 정돈을 위한 ‘주 1회 클린데스크 제도’, '휴대폰 카메라 보안 스티커 부착' 등 현장 밀착형 관리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70여 개 항목에 달하는 자체 실사 점검을 정기 수행하며 보안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번개장터 박병성 최고기술책임자 겸 최고보안책임자(CTO·CISO)는 "이번 ISO 27001 인증은 국제 표준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회원 정보 보호와 서비스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와 선제적 투자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리커머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